
금원산 소개
금원산(金猿山, 1,353m)은 거창군과 합천군에 걸쳐 있는 산으로, 거창의 진산(鎭山)으로 불립니다. 정상에서 덕유산, 지리산, 가야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등산객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. 산 이름은 금빛 원숭이가 살았다는 전설에서 유래했습니다.
등산 코스 안내
초급 코스: 자연휴양림 순환 코스 (약 2시간)
금원산 자연휴양림 내 산책로를 따라 걷는 가벼운 코스입니다. 울창한 숲길을 걸으며 산림욕을 즐길 수 있고,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구간이 특히 좋습니다. 등산 초보자나 어린이 동반 가족에게 적합합니다.
중급 코스: 휴양림 – 정상 코스 (약 4시간)
자연휴양림에서 출발하여 능선을 따라 정상까지 오르는 코스입니다. 중간중간 조망이 열리는 구간이 있어 지루하지 않으며, 정상 부근의 억새밭이 가을에 특히 아름답습니다.
상급 코스: 유안청 계곡 코스 (약 6시간)
유안청 계곡을 따라 오르는 코스로, 계곡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하며 등산할 수 있습니다. 거리가 길고 경사가 급한 구간이 있어 체력이 필요합니다.
| 코스 | 거리 | 소요시간 | 난이도 |
|---|---|---|---|
| 자연휴양림 순환 | 4km | 약 2시간 | 초급 |
| 휴양림-정상 | 7km | 약 4시간 | 중급 |
| 유안청 계곡 | 12km | 약 6시간 | 상급 |
등산 준비물
계절별 필수 준비물
- 봄/가을: 바람막이, 등산화, 등산 스틱
- 여름: 충분한 식수(1L 이상), 모자, 선크림, 방충제
- 겨울: 아이젠, 방한복, 핫팩, 보온병
- 공통: 간식, 비상약, 우비, 헤드랜턴
금원산 정상 부근은 바람이 강하므로 바람막이를 반드시 챙기세요. 가을(10월 중순~11월 초)에는 정상 부근 억새와 단풍이 절정을 이루어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.